2월 5일 토요일 1시
마산역 근처에 있는 하늘꿈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 촬영했던
박봉청 가족입니다.
나이 50살 기념 & 직장생활 30주년 기념으로 가족사진을 촬영 했습니다.
대학생과 고등학생의 두딸이 더 크기 전에 가족 사진을 한번 남기고 싶었는데
제주도 여행권 이벤트로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고
사진에 대한 전문지식도 없고 가족 사진도 없고 멋진 포즈도 취하지 못하는 저희 가족을 위해
하늘꿈에 계신 분들이 너무 친철하고 설명도 잘 해 주시고
사진도 다양하고 이쁘게 너무 잘 촬영을 해 주셔서 좋은 추억과 가족 사진 남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사진 촬영할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스튜디오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