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가족이야기 스튜디오에서 8월 촬영했는데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이벤트로 신청하게 되었는데 제주도여행권을 따로 신청해야했네요~
코로나가 심했던터라 어머니 모시고 간만에 촬영했는데 여러컷 촬영하고 하루 잘 보냈네요....
간만에 메이크업 받으셔서 더 좋아라 하신듯....
사진 작가님이 편안하게 포즈도 잘 잡아주시고 무더운 날씨 였지만 추억 남겼습니다.
사진액자 외에 별도로 의상 촬영컷을 구입해서 파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여러포즈 하나씩 있으면 더좋았을듯....
다음에 또 좋은기회 있으면 가족 모두 모여 촬영하고 좋은 액자로 간직하려 합니다.
담에는 액자등 확실히 확인하고 좋은놈으로 찜해서 촬영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