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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꿈 에서의 오후

미미공주
2021-09-26 82

태풍찬투의 북상에 이걸또 미루어야하나 하는 많은 고민끝에 이번이 아니면 영영 못찍을것같아서 태풍이 와도 가자로 결론내리고 우리는 아무런준비도 없이 몸만 딸랑갔습니다
도착하니 옷도 머리도 모두 알아서 챙겨주셨고
사진찍는 내내 어색해 하는 저희들을 위해 쉬지않고 말을
건네시는 원장님과 함께 웃으면서 즐겁게 사진을 찍었습니당
원장님의 노력과 직원분들이 신경싸주고 배려해주신 덕분15년만에 새로운 가족사진이 생겼습니다
짧은 글에 원장님과 하늘꿈에 계신분들께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ᆞ9.17일 촬영한 정아네일당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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