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제나 스튜디오 가족사진촬영기
제주도 이벤트 진행한다 해서 고향에 계신 어머니와 여동생을 데리고 올라왔습니다. 옷도 프리하게 입고 갔는데 스튜디오 에서 실장님 들이 잘 챙겨주겨서 깔끔하게 옷과 신발을 신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어본적이 별로 없어서 표정이 어색했는데 작가님 랑 실장님들이 좋는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잘 찍었습니다. 표정이며 손모습 세세하게 잡아주시고, 실장님들이 옷 매무세 며 잘 잡아주셔서 편안하게 찍었습니다
한두컷이 아닌 여러 장면을 찍어 주셨습니다 . 다음에 가족이 더욱 많아진다면 다시 한번 찍고 싶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