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분위기를 재미있게, 즐겁게 이끌어주신 사진작가님 덕분에
더 즐거운 촬영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약 한달 후에 수정된 사진을 확인하고 액자를 받았습니다.
가족 모두 매우 만족하며 바로 벽에 걸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