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 범박동에 사는 최현석입니다.
이번에 부천시와 더좋은 패밀리포토 도움으로 정말 가족사진다운 가족사진을 처음으로 촬영하게 됐습니다.
아이들 어렸을 때 이런 사진을 남겨놓지 못한 점이 정말 아쉽네요.
사진기사분의 유머와 친절함 덕분에 서먹서먹하고 지루했을 수도 있는 쵤영시간이 아이들에게도 오히려 재미있는 기억으로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 번 그때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무쪼록 올해 50을 터닝하는 와이프나 저에게 잘못하면 코로나로 인한 나쁜 추억들로만 남았을 2021년이라는 시간을 이런 좋은 기억을 가지고 살 수 있게 도와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가족 간 행사 있을 경우, 가족사진을 기념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