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 5시 전희진 가족사진촬영
우리가 가족이란 이름으로 10년이 된 해로 뜻깊은 추억을 남기고 싶었던 차에 가족사진 촬영이 당청이 되었다.
처음에 연락이 없어 낙담하고 있던차에 연락이와서 너무 기뻤다. 촬영날짜를 잡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코로나로 다시 날짜가 연기를 해야 했는데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무사히 촬영을 할 수 있었다.
촬영 당일 우리가 마지막 촬영인데 소품에서 메이컵까지 세세하게 신경을 써주시고 촬영도 매끄럽게 빨리 끝나서 너무 좋았다. 촬영하면서 많이 웃고 가족처럼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촬영한 사진도 너무 마음에 들고 다음 기회가 한번해보고 싶다~
주말 늦은 시간까지 신경써주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