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1/18) 오후 어머니 모시고 정말 즐겁게 가족사진 촬영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 아니었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 있었고 무엇보다 어색하지 않게 유도해주신 스튜디오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담에 기회가 된다면 동생네 가족과도 함께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